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외물(外物)에 순응한다. 마치 거울에 물체가 비치는 것처럼 외물을 그대로 내 마음에 바르게 받아들인다. 그리고 이것에 순응해서 적당한 처치를 하면 된다. 쓸데없는 잡념을 넣어서 마음에 동요를 오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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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도덕적이지도 부도덕하지도 않다. 그는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이다. 그는 어둠을 정복한다. 예술도 그와 마찬가지다. -로맹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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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 쓴 듯하다 , 집이 너무 가난하여 아무것도 없이 휑하니 비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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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 -바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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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 발이 곱 챈다 , 어려움에 빠진 사람이 더욱 어렵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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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죽음의 영역에 가까이 있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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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 다가오는 세대가 들을 수 있도록 소리 높이 외치는 유일한 사람이다. -브라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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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장사하면 바람이 불고 소금 장사하면 비가 온다 , 운수가 사나우면 공교롭게도 일이 매번 뒤틀려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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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 , 소식이 없는 것이 곧 잘 지내고 있다는 표시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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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쇠는 얼굴보다는 마음속에 더 많은 주름을 남긴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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