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나무에 좀먹듯 , 부지중에 건강이 나빠지거나 재산이 없어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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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문제에 접하라. 긴장된 상태에서는 정상적인 판단은 어렵다. -로버트 H. 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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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 나무가 선산(先山)을 지킨다 , 쓸모 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제대로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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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방자했던 사람도 후에 깊이(바르게) 정진(精進)하면 구름사이를 떠나온 달처럼 세상을 비취게 되느니라.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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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n ill wind that blows nobody any good. (갑의 손실은 을의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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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노예가 되는 사람이 어찌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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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바로 건강의 원천임을 항상 기억하라. -건강십계-
-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바로 건강의 원천임을 항상 기억하라. -건강십계- -
군자는 모든 것을 공경하나 신체의 공경함을 가장 으뜸으로 생각한다. 신체란 부모의 가지이니 어찌 공경하지 아니하랴? 그 몸을 공경하지 못하면 이는 곧 부모를 상하게 함이며, 부모를 상하게 함은 뿌리를 상하게 함이니, 그 뿌리가 상하면 가지도 따라서 망하게 된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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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만이 의지할 수 있는 곳, 자신 이외에 누구를 의지하리. 잘 갖추어진 자신만이 참으로 얻기 어려운 의지할 곳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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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을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 지라도 얻지 못하리라.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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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중놈 같다 , 의뭉스럽게 생긴 사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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