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말에 망아지 , 여럿 속에 끼어, 그럴듯하게 엄벙덤벙..

뗏말에 망아지 , 여럿 속에 끼어, 그럴듯하게 엄벙덤벙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뗏말에 망아지 , 여럿 속에 끼어, 그럴듯하게 엄벙덤벙.. -

재치 있게 지껄일 수 있는 위트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침묵을 지킬 만큼의 분별력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은 커다란 불행인 것이다. -라 브뤼에르

- 재치 있게 지껄일 수 있는 위트도 없고, 그렇다고.. -

법을 두려워하면 언제나 즐겁고, 공적인 일을 속이면 날마다 근심하게 된다. -명심보감

- 법을 두려워하면 언제나 즐겁고, 공적인 일을 속이면 날마다.. -

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 -무문관

- 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 -

옛날 성인의 설교를 그대로 받아 진술할 뿐 새로운 것을 말하지 않는다. 유교도를 비난한 묵자의 말. -묵자

- 옛날 성인의 설교를 그대로 받아 진술할 뿐 새로운.. -

군자는 행위로써 말하고 소인은 혀로써 말한다. -공자

- 군자는 행위로써 말하고 소인은 혀로써 말한다. -공자 -

꿈을 지녀라. 그러면 어려운 현실을 이길 수 있다. -릴케

- 꿈을 지녀라. 그러면 어려운 현실을 이길 수 있다… -

물때 썰때를 안다 , 사물의 형편이나 진퇴(進退)의 시기를 잘 안다.

- 물때 썰때를 안다 , 사물의 형편이나 진퇴(進退)의 시기를.. -

나를 믿는 연소자(年少者)들 가운데 한 소자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은, 차라리 자기 목에 연자맷돌을 달고 바다 깊숙히 잠기는 편이 낫다. -성서

- 나를 믿는 연소자(年少者)들 가운데 한 소자라도 죄짓게 하는.. -

도둑놈이 개에게 물린 셈 , 봉변을 당하여도 자기에게 잘못이 있어 아무 말도 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도둑놈이 개에게 물린 셈 , 봉변을 당하여도 자기에게.. -

군대가 강하면 즉 멸망할 것이요, 나무가 단단하면 즉 부러진다. -노자

- 군대가 강하면 즉 멸망할 것이요, 나무가 단단하면 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