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짚고 헤엄치기 , 매우 쉽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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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ood neighbor is better than a brother far off. (이웃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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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지(智)를 잊어버리는 것이 무(無)요, 무는 공(空)이요, 공은 불(佛)이니, 무가 곧 불이요, 불이 곧 무이니라. -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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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신성하다 할까, 사람의 육체이노라. -월트 휘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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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기술이란, 하나의 공격목표를 골라서 거기에 집중하는 데에 있다. -앙드레 모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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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고 여문 물건은 아무리 갈고 닦아도 얇게 되지 않는 것이다. 이와 같이 정신이 굳고 여물다면 어떤 환경에 처해 있어도 꺾이거나 쓸모 없이 되는 법은 없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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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꼴찌를 해도 의미를 찾지만, 패자는 오직 일등을 했을 때만 의미를 찾는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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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앉은 관리는 단지 높이 뻗어 있는 나뭇가지처럼 높이 앉아 있을 뿐 별반 일은 없고 명리(名利)도 바라지 않고, 백성은 들에서 노니는 사슴처럼 불평도 없이 유유자적하고 있다. 이런 것이 노장(老莊)의 이상적인 사회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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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셔야 명랑해지는 사람은 평상시에는 예외없이 따분하고 재미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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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 , 그 자리에 있기가 몹시 거북하고 불안스러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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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 별 어중이 떠중이들이 다 활동하거나 참여하는 일에 어엿한 내가 어찌 못 끼겠는가 하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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