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웅박 차고 바람 잡는다 , 불가능하고 허황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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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가사와 자녀 양육에 서로 동참하고 분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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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비단 옷 , [비단 옷을 입어야 할 경우도 아닌데] 가난해서 단벌밖에 없는 비단 옷을 입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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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 무슨 일이 있기만 하면, 금세 나서서 무게 없이 왔다갔다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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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과실을 들추어내어 성난 마음을 품게 하면 그 결점만 커질 뿐, 방황에서 벗어날 길은 더욱 멀어진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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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맞은 구렁이 , 힘이 없고 동작이 몹시 굼뜬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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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가르치는 최선의 교육은 자기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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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 일의 속내도 모르고 함부로 덤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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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라는 것은 원래 즐기기 위해 있는 것이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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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혈진 도깨비 개천 물 마시듯 , 맛도 모르고 물이나 술 따위를 벌컥벌컥 들이켜는 사람의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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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손님이 그 주인이 되어 버린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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