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 음식 맛이 매우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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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이 포도청 , 먹고 살기 위하여 차마 못할 짓까지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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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코에 금고리 같으니라. -구약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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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 돈이 떨어져 있다면 길이 멀어도 주우러 가면서 제 발 밑에 있는 일거리를 발길로 차버리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다. 눈을 떠라! 행복의 열쇠는 어디에나 떨어져 있다. 기웃거리고 다니기 전에 마음의 눈을 닦아라!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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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를 다스리는 자는 성씨가 다르다고 해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 이런 태도를 취하면 성씨가 다른 먼 곳 사람은 다스리는 자의 말을 듣지 않게 된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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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멀리서 사람이 찾아오게 하라.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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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 쓴 거지 , 몹시 시장하여 체면을 돌볼 수 없게 된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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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하나씩 하나씩 축내며 살아가는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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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느긋한 마음으로 수비에 임하여 멀리에서 와 피로해 있는 적의 내습을 기다린다. 이것이 잘 싸우는 길이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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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해악이다. – R.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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