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헌에서 원님 칭찬하듯 , 겉치레로 입에 발린 칭찬을 하는 것을 이르는 말.
- 동헌에서 원님 칭찬하듯 , 겉치레로 입에 발린 칭찬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청해골( 請骸骨 ). 사직을 원하는 것. 군주에게 바친 자신의 뼈를 구하여 돌아간다는 뜻. 걸해골( 乞骸骨 )이라고도 함. -사기
- 청해골( 請骸骨 ). 사직을 원하는 것. 군주에게 바친.. -
노예가 스스로 그 이상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순간, 그의 속박은 사라진다. 그는 자신을 해방시키며 다른 노예에게 그 방법을 가르쳐 준다. 자유와 속박은 정신적 상태이다. – M. 간디
- 노예가 스스로 그 이상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
자신보다 능력있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라. -로버트 H. 슐러
- 자신보다 능력있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라. -로버트 H. 슐러 -
우리는 가령 사람을 죽이고 괴롭히고 투옥시킬 수는 있어도 남의 마음을 자유롭게 지배할 수는 절대로 없다. -모파상
- 우리는 가령 사람을 죽이고 괴롭히고 투옥시킬 수는 있어도.. -
윤달 만난 황양목(黃楊木) , [황양목은 윤년에 한 치씩 줄어든다는 전설에서] 일이 매우 더딤을 이르는 말. / 키 작은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 윤달 만난 황양목(黃楊木) , [황양목은 윤년에 한 치씩.. -
좋은 스승에게 종신토록 배워도 배우지 못하는 자 있으니 숟가락이 국물에 잠겨서도 그 맛을 알지 못함과 같다. -법구경
- 좋은 스승에게 종신토록 배워도 배우지 못하는 자 있으니.. -
천자가 움직이지 않고 단지 의상을 드리운 채 팔장을 끼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천하는 잘 다스려졌다. 건곤역간(乾坤易簡)의 법칙을 본받은 황제 요(堯), 순(舜)의 처세를 말한 것임. -역경
- 천자가 움직이지 않고 단지 의상을 드리운 채 팔장을.. -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은 자기를 이해할 줄 알고 높은 인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다. – D. 카네기
-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은 자기를 이해할 줄 알고.. -
천하를 돌아다니면서 세상을 걱정했다. 유교의 도리를 제후에 널리 펴고 다녔지만, 목적은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건지고 싶은 데 있었다. -맹자
- 천하를 돌아다니면서 세상을 걱정했다. 유교의 도리를 제후에 널리..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