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 어떤 일이라도 서로 힘을 합쳐야 일이 잘 이루어 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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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찬성의 시작이다.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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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교만에 지배되지 말아라. 그 뿌리를 뽑아 버려라. 또 유쾌한 것이나 불쾌한 것이나 모두 극복해야 한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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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지붕은 비가 오면 새듯이 닦지 않은 마음에는 탐욕이 스며든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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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내외간의 싸움은 칼로 물을 베어도 흔적이 없듯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곧 화합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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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 말하지 않은 것보다도 못하다. -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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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날에는 잠이 잘 찾아오고, 열심히 일한 일생에는 조용한 죽음이 찾아온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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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접시 놋접시 될까 , 아무리 하여도 좋게 될 수 없는 일이나 사람을 두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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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옥(玉)은 진흙탕 속에 던져지더라도 그 빛을 더럽힐 수 없고, 군자는 혼탁한 곳에 가더라도 그 마음을 어지럽힐 수 없다. 그러므로 송백(松柏)은 상설(霜雪)을 이겨내고, 밝은 지혜는 위난(危難)이라도 헤쳐나랄 수 있다. -익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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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향을 지녔으면 저절로 향기를 풍긴다. 어찌 반드시 바람을 맞아 서야만 하랴.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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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또 참으며, 경계하고 또 경계하라. 참지 않고 경계하지 않으면 작은 일도 크게 된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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