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사람들은 사과처럼 쌓인다. 그리고 서로 썩어간다. 그들을 보존하려면 한 사람씩 있게 하라.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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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를 새롭게 하지 않으면 그것은 곧 죽음이라.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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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손님이 오셨는데 술이 없어서야…, 술은 있는데 안주가 없어서야 될 말인가. -문장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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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밥도 안 된다(아니다) , 되다 말아서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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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있는 모든 생물은 살려고 하는 의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으나, 이 의지가 충분히 만족되지 않기 때문에 산다는 것은 괴로운 것이다.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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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은 정신의 전당이고, 병든 몸은 감옥이다. -베이컨
- 건강한 몸은 정신의 전당이고, 병든 몸은 감옥이다. -베이컨 -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 번갯불이 번쩍하는 사이에 해치울 만큼 민첩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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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가 내린다. 머지않아 얼음의 계절이 오리라. 먼저 오는 조짐을 보고 곧 미래를 추측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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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지킬 바를 잃어버린 자는 그 말이 비굴하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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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 일이 하도 신기하여, 귀신도 탄복할 만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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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다보니 절터(라) , 욕심을 내보았자 자기 것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마음에는 있으나 불가능할 때 이르는 말. / 내용을 다 보지 않고 겉으로만 보아도 대강 짐작할 수 있다는 말.
- 건너다보니 절터(라) , 욕심을 내보았자 자기 것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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