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이 개에게 물린 셈 , 봉변을 당하여도 자기에게 잘못이 있어 아무 말도 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도둑놈이 개에게 물린 셈 , 봉변을 당하여도 자기에게..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았던 사람이 뜻밖에도 믿던 사람보다 오히려 더 낫게 구실을 할 때 이르는 말.
-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았던 사람이.. -
내가 할 말을 사돈이 한다 , 내가 해야 할 말을 남이 가로채어 한다. / 내가 원망해야 할 일인데 남이 도리어 나를 원망한다. /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남이 대신 해 주어 잘 되었다.
- 내가 할 말을 사돈이 한다 , 내가 해야..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겉으로는 위해 주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해하려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겉으로는.. -
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이라 , 여자는 시집가서는, 남의 말을 듣고도 못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이르는 말.
- 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이라 , 여자는.. -
부모가 나를 완전하게 낳아 주셨다. 자식된 나도 그 몸을 완전하게 보전하여 부모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 이것을 효도(孝道)라고 하는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소학
- 부모가 나를 완전하게 낳아 주셨다. 자식된 나도 그.. -
조밥에도 큰 덩이 작은 덩이가 있다 , 어디에나 크고 작은 것의 구별이 있다는 말.
- 조밥에도 큰 덩이 작은 덩이가 있다 , 어디에나.. -
기분나쁜 일을 당해도 쉽게 잊을 수 있는 훈련을 쌓아라. -그라시안
- 기분나쁜 일을 당해도 쉽게 잊을 수 있는 훈련을.. -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 , 가능성이 없는 일은 처음부터 바라지 말라는 말.
-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 , 가능성이 없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