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 세상 인심이 이악하여 자기의 이익만을 좇아 움직인다는 말.

-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

따분한 사람이 방을 나가면 누군가 방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든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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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교묘한 장인의 형용. 영(영) 땅의 사람이 코 끝에 백토를 바랐을 때, 석(石)이라는 장인이 도끼를 휘둘러서 바람을 일게 하여 코 끝에 바른 백토를 깎아 냈으나 코를 다치지 않았다는 고사. -장자

- 극히 교묘한 장인의 형용. 영(영) 땅의 사람이 코.. -

교양이란 번뇌와 욕망을 조화있게 표현하는 일이다. -임어당

- 교양이란 번뇌와 욕망을 조화있게 표현하는 일이다. -임어당 -

사람의 영혼의 가치라는 것은 높이 올라가는 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올바르게 행동하는 점에 있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참된 학문이다. -몽테뉴

- 사람의 영혼의 가치라는 것은 높이 올라가는 점에 있는.. -

관직을 다스릴 때에는 공평함만한 것이 없고, 재물에 임하여는 청렴함만한 것이 없다. -충자

- 관직을 다스릴 때에는 공평함만한 것이 없고, 재물에 임하여는.. -

몽치 깎자 도적이 뛴다 , 모처럼 세운 대책이 때가 늦어 소용없게 됨을 이르는 말.

- 몽치 깎자 도적이 뛴다 , 모처럼 세운 대책이.. -

위로는 천체의 현상을 관찰하고 아래로는 땅 위의 모든 상태를 살핀다. 그러므로 주역(周易)은 유형 무형의 모든 일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역경

- 위로는 천체의 현상을 관찰하고 아래로는 땅 위의 모든.. -

진상 가는 봉물 짐 얽듯 , 물건을 매우 단단히 동여맴을 이르는 말. / 얼굴이 몹시 얽은 거을 놀리는 말.

- 진상 가는 봉물 짐 얽듯 , 물건을 매우.. -

아무도 없는 텅 빈 방에 있으면 밤의 어둠 속에서도 흰 것이 보이게 된다. 마음을 비우고 있으면 세상 일을 스스로 알게 된다. -장자

- 아무도 없는 텅 빈 방에 있으면 밤의 어둠.. -

군자는 혼자 있을 때, 즉 남이 보고 있지 않을 때나 듣고 있지 않을 때도 언행을 삼가고 자기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다. -대학

- 군자는 혼자 있을 때, 즉 남이 보고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