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는 마지막 성공을 거둘 때까지 온 생명을 바쳐 노력한다. -여안교

황하(黃河)의 물이 맑기를 언제 기다리느냐, 사람의 수명이 얼마나 된다고. 할 일은 빨리 해야 된다는 말. -고시원

구시야(求時夜). 닭이 울어서 때를 알리는 것을 구한다. 만일 하늘의 신이 나를 닭으로 해 준다고 해도 나는 언제라도 그 운명에 몸을 맡기겠다. 구시야(求時夜)에는 견란이구시야( 見卵而求時夜 ) 라는 다른 뜻도 있다. 즉 달걀을 보고서 그 달걀에게 때를 알리기를 바란다는 성급함을 뜻하는 말. -장자

자연은 우리에게 걷기 위한 다리를 준 것과 마찬가지로 인생에 대한 지혜도 주었다. 지혜라고 해도 철학자들이 생각해 낸 것 같은 교묘하고 굳건하며 과장된 것이 아닌 우리에게 알맞고 평이하며 건강한 지혜이다. -몽테뉴

여자는 속이는 여자와 속는 여자로 나뉠 뿐이다. -쇼펜하우어

남편을 존경하며 반주 한잔 대접 할 줄 아는 아내가 되라. -부부이십훈-

인간의 첫째 의무는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입센

장래에 희망을 가져라! 그리하여 전진하라. -에디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