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곱에도 참례, 서 홉에도 참견 , 사소한 일에까지 지나치게 간섭한다는 말.
- 닷곱에도 참례, 서 홉에도 참견 , 사소한 일에까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성을 공격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희생이 따른 뿐이다. -손자병법
- 성을 공격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희생이 따른 뿐이다. -손자병법 -
형만한 아우 없다 , 경험을 많이 쌓은 형이 아무래도 아우보다는 낫다는 말.
- 형만한 아우 없다 , 경험을 많이 쌓은 형이.. -
아이도 사랑하는 데로 붙는다 , 사람은 누구나 정이 많은 데로 따라간다.
- 아이도 사랑하는 데로 붙는다 , 사람은 누구나 정이.. -
호기심이란 무지의 고백인데, 그것은 의도적이며 당당하며 열렬하다. -류빈슈타인-
- 호기심이란 무지의 고백인데, 그것은 의도적이며 당당하며 열렬하다. -류빈슈타인- -
아닌밤중에 홍두깨 , 뜻하지 않은 말을 불쑥 꺼내거나 별안간 무슨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아닌밤중에 홍두깨 , 뜻하지 않은 말을 불쑥 꺼내거나.. -
옥반에 진주 굴듯 , 목소리가 맑고 아름다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옥반에 진주 굴듯 , 목소리가 맑고 아름다움을 비유하여.. -
잔고기 가시 세다 , 몸은 작아도 속은 올차다는 뜻.
- 잔고기 가시 세다 , 몸은 작아도 속은 올차다는.. -
생원님이 종만 업신여긴다 , 무능한 사람이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만 큰소리치며 잘난 체한다는 말.
- 생원님이 종만 업신여긴다 , 무능한 사람이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만.. -
군자는 자기가 인(仁)을 실천한 후에 비로소 남에게 인(仁)을 행하도록 요구한다. 즉 남에게 요구하려면 자기부터 먼저 실천해야 한다. -대학
- 군자는 자기가 인(仁)을 실천한 후에 비로소 남에게 인(仁)을.. -
맹자는 사십 세가 되어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다. 논어에서는 공자가 사십이불혹(四十而不惑)이라 했다. -맹자
- 맹자는 사십 세가 되어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다. 논어에서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