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 미욱하고 고집스러워 도무지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과는 더불어 말해 봐야 소용없다는 말.
-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 미욱하고 고집스러워 도무지 알아듣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양생법(養生法)은 몸에 손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장수하는 방법이니라. -동의보감
- 양생법(養生法)은 몸에 손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
수면은 피로한 마음의 가장 좋은 약이다. -세르반테스-
- 수면은 피로한 마음의 가장 좋은 약이다. -세르반테스- -
아무리 작은 것도 이를 만들지 않으면 얻을 수 없고, 아무리 총명하더라도 배우지 않으면 깨닫지 못한다. 노력과 배움, 이것 없이는 인생을 밝힐 수 없다. -장자
- 아무리 작은 것도 이를 만들지 않으면 얻을 수.. -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바로 건강의 원천임을 항상 기억하라. -건강십계-
-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바로 건강의 원천임을 항상 기억하라. -건강십계- -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 별 어중이 떠중이들이 다 활동하거나 참여하는 일에 어엿한 내가 어찌 못 끼겠는가 하는 뜻.
-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 별.. -
벌집 건드리다 , 섣불리 건드리고 큰탈을 만났을 때 하는 말.
- 벌집 건드리다 , 섣불리 건드리고 큰탈을 만났을 때.. -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 꾀를 너무 부리다가 도리어 제가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 꾀를 너무 부리다가.. -
우리가 기뻐하고 행복해할 때, 하는 일도 잘 되고 사람들도 우리 곁에 머물러 있고 싶어한다. -앤드류 매튜스
- 우리가 기뻐하고 행복해할 때, 하는 일도 잘 되고.. -
세상에 속된 군자는 작은 것을 알고 있어도 큰 것은 알지 못한다. -묵자
- 세상에 속된 군자는 작은 것을 알고 있어도 큰..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