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신의나 지조를 돌보지 않고 이익만을 꾀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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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ad workman always blames his tools. (서투른 무당이 장고만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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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롭다 우리 부모님은 나를 낳고 갖은 고생 다하셨네. 당(唐) 나라 태종(太宗)은 자기 생일 축하를 올릴 때 이 구절을 들어 여러 신하들을 훈계하고 음악을 금했다는 연유가 있는 시다.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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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능한 사람은 가장 배우기에 힘쓰는 사람이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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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여는 것은 남자에게는 경이로움이지만, 여자로서는 선택이고 결정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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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태수(太守)가 되니 턱이 떨어져 ,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말았을 때에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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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로는 무덤에서 끝난다. 무덤은 무(無)의 입구이다. -버나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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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달콤하면 실질( 實質 )과 정직을 잃게 된다. -십선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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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의 빨래에 종의 뒤축이 희다 , 남의 일을 하여 주면 그만한 소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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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버려 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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