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 , 직접 만나서 당당하게 말하지는 못하고, 안 들리는 데 숨어서 불평(욕)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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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노예가 되는 사람이 어찌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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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치의 혀를 휘둘러서 제 나라의 성(城) 칠십여 개를 손에 넣었다. 한(漢)의 여이기(여食其)의 고사. 변설을 휘둘러 큰 공을 세우는 것.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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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ourney of a thousand miles begins with a single step.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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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먹줄을 따라 자르면 똑바로 자를 수가 있다. 임금도 간함을 잘 따르면 훌륭한 성천자(聖天子)가 될 수 있다.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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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 자질구레한 것이 아무리 많아도 큰 것 하나만 못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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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are no better than woods without being opened always. (책은 펴보지 않으면 나무 조각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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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老少)와 장유(長幼)는 하늘이 정한 질서이니, 바른 도리를 어기고 도덕을 손상해선 안 된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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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불호도( 大事不糊塗 ). 큰 일에는 잔재주를 부리지 않는다. -잡편
- 대사불호도( 大事不糊塗 ). 큰 일에는 잔재주를 부리지 않는다… -
곧은 나무 쉬 꺾인다 , 똑똑한 사람이 쉬 죽거나 먼저 따돌림을 당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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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한 동기에서 생기는 애정은, 그 동기가 사라져 갔을 때에 죽어 버린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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