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에 구멍 뚫기 , 심술이 매우 사납다는 말.
- 논두렁에 구멍 뚫기 , 심술이 매우 사납다는 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사람과 사람의 우정은 현자라도 맺기가 어려운데 어리석은 자는 너무나 쉽게 잃는다. -셰익스피어
- 사람과 사람의 우정은 현자라도 맺기가 어려운데 어리석은 자는.. -
성실함이란 스스로 자기를 이룩하는 것이고, 도(道)란 스스로 자기를 이끌어가는 것이 다. 성실함은 만물의 처음이요, 끝이다. 성실하지 않으면 만물이 존재하지 않는다. -자사
- 성실함이란 스스로 자기를 이룩하는 것이고, 도(道)란 스스로 자기를.. -
벌거벗은 손님이 더 어렵다 , 어린아이를 대접하기가 더 어렵다는 말. / 가난한 사람을 대접하기가 더 어렵다는 말.
- 벌거벗은 손님이 더 어렵다 , 어린아이를 대접하기가 더.. -
말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 말하지 않은 것보다도 못하다. -유회
- 말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 말하지 않은 것보다도 못하다… -
절대로 시계를 보지 말라. 이것은 젊은이가 꼭 기억해 주기 바라는 일이다. -에디슨
- 절대로 시계를 보지 말라. 이것은 젊은이가 꼭 기억해.. -
남자는 권력을, 여자는 아름다움을 무기로 하고 있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남자는 권력을, 여자는 아름다움을 무기로 하고 있다. -프란체스코.. -
남에게 괴로움을 줌으로써 즐거워하는 자는 원한과 미움의 밧줄에 묶여 마침내 풀려날 수 없게 된다. -법구경
- 남에게 괴로움을 줌으로써 즐거워하는 자는 원한과 미움의 밧줄에.. -
물건이란 평온함을 잃으면 소리를 낸다. 초목이 우는 것은 바람으로 인해 평온함을 잃기 때문이고 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돌에 부딪혀서 평온함을 잃기 때문이다. 사람도 역경에 처하게 되면 평온함을 잃기 때문에 불평의 소리를 내는 것이다. -문장궤범
- 물건이란 평온함을 잃으면 소리를 낸다. 초목이 우는 것은.. -
Nothing comes from [of] nothing. (無에서 有는 생기지 않는다. = 씨 뿌리지 않고 싹이 날 리 없다).
- Nothing comes from [of] nothing. (無에서 有는 생기지.. -
뗏말에 망아지 , 여럿 속에 끼어, 그럴듯하게 엄벙덤벙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뗏말에 망아지 , 여럿 속에 끼어, 그럴듯하게 엄벙덤벙..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