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곧 하나님이다. -동학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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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외물(外物)에 순응한다. 마치 거울에 물체가 비치는 것처럼 외물을 그대로 내 마음에 바르게 받아들인다. 그리고 이것에 순응해서 적당한 처치를 하면 된다. 쓸데없는 잡념을 넣어서 마음에 동요를 오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근사록
- 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외물(外物)에 순응한다. 마치 거울에 물체가.. -
널리 배우고, 자세히 묻고, 신중하게 생각하며, 똑똑히 밝히고, 착실하게 행하라. -자사
- 널리 배우고, 자세히 묻고, 신중하게 생각하며, 똑똑히 밝히고,.. -
행동이 반드시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지만, 행동 없이는 행복이 오지 않는다. -디즈레일리
- 행동이 반드시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지만, 행동 없이는 행복이.. -
당신을 좋게 말하지 말라. 그러면 당신은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 될 것이다. 또 당신을 나쁘게 말하지 말라. 그러면 당신은 당신이 말한 그대로 취급받을 것이다. -루소-
- 당신을 좋게 말하지 말라. 그러면 당신은 신뢰할 수.. -
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일이다. -루소
- 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일이다. -루소 -
실수에 대해 변명하면 그 실수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할뿐이다. -셰익스피어
- 실수에 대해 변명하면 그 실수를 한층 더 돋보이게.. -
호기심이란 무지의 고백인데, 그것은 의도적이며 당당하며 열렬하다. -류빈슈타인-
- 호기심이란 무지의 고백인데, 그것은 의도적이며 당당하며 열렬하다. -류빈슈타인- -
지혜는 부자들을 아름답게 하고 가난을 부드럽게 한다. -소크라테스
- 지혜는 부자들을 아름답게 하고 가난을 부드럽게 한다. -소크라테스 -
군자는 자기의 처지에 충실함과 동시에 남의 영역을 침범해서 쓸데없이 간섭하거나 말참견을 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증자가 한 말. -논어
- 군자는 자기의 처지에 충실함과 동시에 남의 영역을 침범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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