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가르침을 받지 못하면 자라서 반드시 미련하고 어리석어진다. 여자가 가르침을 받지 못하면 반드시 거칠고 솜씨가 없다. -강태공
- 남자가 가르침을 받지 못하면 자라서 반드시 미련하고 어리석어진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남을 속이는 일보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 더 어렵다. -탈무드-
- 남을 속이는 일보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 더.. -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 고생 끝에 낙이.. -
소금 먹은 놈이 물 켠다 , 죄지은 사람이 벌을 받고, 빚진 사람이 빚을 갚아야 한다는 말.
- 소금 먹은 놈이 물 켠다 , 죄지은 사람이.. -
육체의 힘은 영혼의 힘이 주는 충격을 영원히 견딜 수 없다. -프랭클린 델라노 루즈벨트
- 육체의 힘은 영혼의 힘이 주는 충격을 영원히 견딜.. -
번뇌를 끊는 것이 열반이 아니고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열반이다. 지혜가 걸림이 없음도 열반이요, 여래에게는 번뇌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항상 열반이다. -열반경
- 번뇌를 끊는 것이 열반이 아니고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 -
Things are not always what they seem. (외모는 진실을 감추기도 한다.)
- Things are not always what they seem. (외모는.. -
뗏말에 망아지 , 여럿 속에 끼어, 그럴듯하게 엄벙덤벙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뗏말에 망아지 , 여럿 속에 끼어, 그럴듯하게 엄벙덤벙.. -
아닌밤중에 홍두깨 , 뜻하지 않은 말을 불쑥 꺼내거나 별안간 무슨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아닌밤중에 홍두깨 , 뜻하지 않은 말을 불쑥 꺼내거나.. -
견백지매( 堅白之昧 ). 도리에 어긋나는 아무 소용도 없는 이론을 늘어놓는 것. -장자
- 견백지매( 堅白之昧 ). 도리에 어긋나는 아무 소용도 없는.. -
나무공이 등 맞춘 것 같다 , 서로 상반되는 꼴(경우)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나무공이 등 맞춘 것 같다 , 서로 상반되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