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가난 속에서도 받쳐 준 것은 도의심(道義心)이며 자살로 생명을 끊어 버리지 않은 것은 나의 예술 때문일 뿐 아니라 도의심 때문이다. -베토벤
- 나 자신을 가난 속에서도 받쳐 준 것은 도의심(道義心)이며..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너무 지나치게 명찰(明察)하면 오히려 색채의 감각이 흐트러져 색의 구별을 그르치는 수가 있다. -장자
- 너무 지나치게 명찰(明察)하면 오히려 색채의 감각이 흐트러져 색의.. -
절대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은 없는 법이니, 때와 경우에 따라서 방법을 달리할 수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방법에 애착이 심하여 그 테두리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몽테뉴
- 절대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은 없는 법이니, 때와.. -
인간의 행동이나 국가를 다스리는 요도(要道)는 하늘의 뜻에 따라야 한다. 하늘은 공평하다. 이것이 또한 도의의 법칙이다. -묵자
- 인간의 행동이나 국가를 다스리는 요도(要道)는 하늘의 뜻에 따라야.. -
신이 있다면, 나는 그 신이 되고 싶지 않다. 세상의 비극이 내 가슴을 찢을 것이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
- 신이 있다면, 나는 그 신이 되고 싶지 않다… -
농부와도 같이 일하고 천인(賤人)과도 같이 사색하라. -루소
- 농부와도 같이 일하고 천인(賤人)과도 같이 사색하라. -루소 -
성공이라는 것은 그 성공한 날에 돌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반드시 이에 앞서서 그 성공을 가져오게 한 연유가 있기 때문이다. -문장궤범
- 성공이라는 것은 그 성공한 날에 돌연히 이루어진 것이.. -
우리가 타인을 인정하는 것은 자기와 공통된 것을 타인에게서 느끼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존경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자기와 동등하게 보는 것일지도 모른다. -라 브뤼에르
- 우리가 타인을 인정하는 것은 자기와 공통된 것을 타인에게서.. -
상대가 어린아이처럼 어리고 유치한 행동을 한다면 가르치는 쪽도 역시 어리고 유치한 태도로서 해야 한다. 결코 무리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장자
- 상대가 어린아이처럼 어리고 유치한 행동을 한다면 가르치는 쪽도.. -
남을 위해 일한다는 것은 어릴 때부터 나의 최대의 행복이었고, 즐거움이었다. -베토벤
- 남을 위해 일한다는 것은 어릴 때부터 나의 최대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