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가난 속에서도 받쳐 준 것은 도의심(道義心)이며 자살로 생명을 끊어 버리지 않은 것은 나의 예술 때문일 뿐 아니라 도의심 때문이다. -베토벤
- 나 자신을 가난 속에서도 받쳐 준 것은 도의심(道義心)이며..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What the heart thinks, the mouth speaks. (마음에 먹은 생각은 입으로 나온다.)
- What the heart thinks, the mouth speaks. (마음에.. -
불도구고(不道구故). 안 지가 오래 된 사람의 허물에 대해서는 본인이나 다른 사람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예기
- 불도구고(不道구故). 안 지가 오래 된 사람의 허물에 대해서는.. -
팔자 도망은 독 안에 들어도 못 한다 , 제가 타고난 운명에 따라야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
- 팔자 도망은 독 안에 들어도 못 한다 ,.. -
목마른 송아지 우물 들여다보듯 , 몹시 먹고 싶거나 가지고 싶어서 부러워하거나 안타까워함을 이르는 말.
- 목마른 송아지 우물 들여다보듯 , 몹시 먹고 싶거나.. -
가장 커다란 위험은 승리의 순간에 도사린다. -나폴레옹
- 가장 커다란 위험은 승리의 순간에 도사린다. -나폴레옹 -
지혜와 기교와 꾀는 남자나 여자 모두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요소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지혜와 기교와 꾀는 남자나 여자 모두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
인생은 한 번뿐이다. 우리가 가진 것은 오직 지금뿐이다. -앤드류 매튜스
- 인생은 한 번뿐이다. 우리가 가진 것은 오직 지금뿐이다… -
근심 속에 낙(樂)이 있고, 낙 가운데 근심이 있다. -퇴계 이황
- 근심 속에 낙(樂)이 있고, 낙 가운데 근심이 있다… -
일심(一心)은 통틀어 일체의 더럽히거나 깨끗한 모든 법의 의지하는 바 되기 때문에 제법(諸法)의 근본인 것이다. -원효
- 일심(一心)은 통틀어 일체의 더럽히거나 깨끗한 모든 법의 의지하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