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 솔깃한 말로..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 솔깃한 말로 남을 꾀어 난처한 처지에 빠뜨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 솔깃한 말로.. -

남의 결점을 지적하더라도 결코 듣기 싫은 말은 사랑으로써 해야 할 것입니다. -안창호

- 남의 결점을 지적하더라도 결코 듣기 싫은 말은 사랑으로써.. -

무릇 손아랫사람들은 일의 크고 작음을 가릴 것 없이 제멋대로 행하지 말고, 반드시 집안 어른께 여쭈어 보고서 해야 한다. -사마온공(司馬溫公)

- 무릇 손아랫사람들은 일의 크고 작음을 가릴 것 없이.. -

웨이터의 매너가 좋으면, 어떤 술이라도 미주(美酒)가 된다. -탈무드

- 웨이터의 매너가 좋으면, 어떤 술이라도 미주(美酒)가 된다. -탈무드 -

더욱 높아지려고 노력하는 정신적인 인간이 무엇보다 먼저 회피해야 할 것은 사물을 자명(自明)한 것으로서 받아들이는 것과 편애(偏愛)하는 것이다. -게오르크 짐멜

- 더욱 높아지려고 노력하는 정신적인 인간이 무엇보다 먼저 회피해야.. -

늦바람이 용마름 벗긴다 , 늘그막에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다는 뜻.

- 늦바람이 용마름 벗긴다 , 늘그막에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

선(善)은 초조하지 않다. 구김살이 없다. 움츠러들지 않는다. 선은 유유하다. 명랑하다. 자유롭다. -법구경

- 선(善)은 초조하지 않다. 구김살이 없다. 움츠러들지 않는다. 선은.. -

기도하기 전에 반드시 기도가 절실한 것인가 자신에게 물어봐라. 그렇지 않으면 기도하지 마라. 습관적인 기도는 참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탈무드

- 기도하기 전에 반드시 기도가 절실한 것인가 자신에게 물어봐라… -

단칸방에 새 두고 말할까 , 한집 식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이에 비밀이 있을 리 없다는 말.

- 단칸방에 새 두고 말할까 , 한집 식구처럼 가깝게.. -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 겉모양은 보잘것 없으나 내용은 매우 좋다는 말.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 겉모양은 보잘것 없으나 내용은.. -

포목을 염색하기 위해서 붉은 물감이나 푸른 물감에 담그게 된다. 사람도 처음 접하는 것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변한다. 평소부터 환경을 골라서 반드시 삼사는 데를 골라야 한다. -묵자

- 포목을 염색하기 위해서 붉은 물감이나 푸른 물감에 담그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