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먹줄을 따라 자르면 똑바로 자를 수가 있다. 임금도 간함을 잘 따르면 훌륭한 성천자(聖天子)가 될 수 있다.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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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목(材木)은 먹줄을 써서 비로소 곧게 자를 수가 있고 쇠는 숫돌에 갊으로써 날카롭게 된다. 사람도 갈고 닦음으로써 바르게 되고 훌륭하게 된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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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보고 또 많은 사람이 지적하는 곳에는 틀림이 없는 것이다. 세상의 이목은 속일 수 없이 엄숙한 것이다. 증자(曾子)가 한 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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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s meet. (극단과 극단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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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협동해서 하는 편이 효과적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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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서 배우지 않으면, 어두운 밤길을 가는 것과 같다.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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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어려운 일을 당해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성인(聖人)의 용기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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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안에 김 별감 성을 모른다 , 자세히 살펴보지 아니하고 대강 보아 넘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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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도(道)를 터득한 사람은 그 언동을 좌에서 취하나 우에서 취하나 어떻게 행해도 모두 근본의 도에 일치하는 것이다. 혹은 그 근원을 파악해서 비근한 데까지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풀이하는 사람도 있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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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라 , 근거로 삼을 기반을 잃어버려 맥을 못 추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제 능력을 발휘 할 수 없는 처지로 몰려난 경우를 가리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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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知性)은 부보다 좋다. 부는 당신이 돌봐야 하지만 지성은 당신을 돌본다. -수피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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