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운명의 목을 죄어 주고 싶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운명에 져서는 안 된다. -베토벤
- 나는 운명의 목을 죄어 주고 싶다. 어떤 일이..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인생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오르고 있는 동안 사람은 정상을 바라본다. 그리고 자기가 행복하다고 느낀다. -모파상
- 인생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오르고 있는 동안.. -
젊은 과부 한숨 쉬듯 , 시름이 가득하여 한숨을 많이 쉴 때 이르는 말.
- 젊은 과부 한숨 쉬듯 , 시름이 가득하여 한숨을.. -
현자는 항상 자신을 지키므로 타인 속에서도 손실 당하는 바가 없다. -증지부경전
- 현자는 항상 자신을 지키므로 타인 속에서도 손실 당하는.. -
목탁귀가 밝아야 한다 , 귀가 어두우면 먹을 밥도 얻어먹지 못한다는 말.
- 목탁귀가 밝아야 한다 , 귀가 어두우면 먹을 밥도.. -
You can lead a horse to water, but you can’t make him drink.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다.)
- You can lead a horse to water, but.. -
Sour grapes.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Sour grapes.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쇠죽가마에 달걀 삶아 먹을라 , 경계하느라고 주위를 주는 말이 도리어 나쁜 방법을 가르친 꼴이 됨을 염려하는 말. / 격에 맞지 않게 거창하게 일을 벌인다는 말.
- 쇠죽가마에 달걀 삶아 먹을라 , 경계하느라고 주위를 주는.. -
자연은 친절한 안내자이다. 현명하고 공정하며 상냥하다. -몽테뉴
- 자연은 친절한 안내자이다. 현명하고 공정하며 상냥하다. -몽테뉴 -
말 삼은 소신이라 , [말이 제 발에 맞게 만든 신을 소가 신는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함을 보고 이르는 말.
- 말 삼은 소신이라 , [말이 제 발에 맞게.. -
울지 않는 애 젖 주랴 , 보채고 조르고 해야 얻기가 쉬움을 이르는 말.
- 울지 않는 애 젖 주랴 , 보채고 조르고..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