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주 하찮은 일에서 느껴지는 기쁨을 좋아한다. 이것은 어려운 일에 닥쳤을 때 나를 지탱해 주는 원천과도 같은 존재이다. -오스카 와일드 [도리앙 그레이의 인물묘사]
- 나는 아주 하찮은 일에서 느껴지는 기쁨을 좋아한다. 이것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우리에게 행복을 안겨 주는 것은 돈이나 명성이 아니라 평안과 함께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일이다. -토마스 제퍼슨
- 우리에게 행복을 안겨 주는 것은 돈이나 명성이 아니라.. -
집안이 화목하면 가난해도 좋지만, 의롭지 않다면 부유한들 무엇하랴. 단지 한 자식이라도 효도한다면 자손 많은 것이 무슨 소용 있으랴. -명심보감
- 집안이 화목하면 가난해도 좋지만, 의롭지 않다면 부유한들 무엇하랴… -
마음에 하고 싶은대로 하는 사람에게는 애욕(愛慾)과 지엽(枝葉)은 날이 갈수록 무성해진다. 숲 속의 과실을 탐하는 원숭이처럼 정념(情念)은 맹렬히 타오른다. -법구경
- 마음에 하고 싶은대로 하는 사람에게는 애욕(愛慾)과 지엽(枝葉)은 날이.. -
만만찮기는 산돈 안방 , 자유롭지 못하고 거북함을 이르는 말.
- 만만찮기는 산돈 안방 , 자유롭지 못하고 거북함을 이르는.. -
지혜는 의견에서 드러나고 교양은 말투에서 드러난다. -성서
- 지혜는 의견에서 드러나고 교양은 말투에서 드러난다. -성서 -
음식은 갈수록 줄고 말은 갈수록 는다 , 먹을 것은 먹을수록 주나 말은 할수록 보태져, 걷잡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니 말을 삼가라는 말.
- 음식은 갈수록 줄고 말은 갈수록 는다 , 먹을.. -
개 장수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 무슨 일에나 거기에 필요한 준비와 기구가 있어야 한다.
- 개 장수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 무슨 일에나.. -
뺨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 [뺨을 맞아도 구레나룻 때문에 덜 아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이 없는 듯한 것도 때에 따라 쓰일 때가 있다는 말.
- 뺨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 [뺨을 맞아도.. -
문장(文章)이라는 것은 원래 선왕(先王)의 도(道)를 실어 천 년이나 전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잡편
- 문장(文章)이라는 것은 원래 선왕(先王)의 도(道)를 실어 천 년이나.. -
나에게 밤낮으로 무서운 긴장이 생겼기 때문에, 만일 내가 웃지 않았다면 나는 이미 죽은 지가 오래 되었을 것이다. -링컨
- 나에게 밤낮으로 무서운 긴장이 생겼기 때문에, 만일 내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