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또 명년도 언제나 변함없는 웃음 즐겁고, 웃음 속에서 날을 보내고 봄바람 가을 달도 그저 등한히 보냈으나 그것도 잠깐 동안, 지금은 이렇게 변한 신세가 되었구나. -고문진보
- 금년도 또 명년도 언제나 변함없는 웃음 즐겁고, 웃음..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앞에 다가오는 험난한 것을 보고 가던 길을 멈추는 자는 그야말로 지혜있는 사람인 것이다. -역경
- 앞에 다가오는 험난한 것을 보고 가던 길을 멈추는.. -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 어떤 일이라도 서로 힘을 합쳐야 일이 잘 이루어 진다는 말.
-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 어떤 일이라도 서로.. -
나무는 그 열매에 의해서 알려지고, 사람은 일에 의해서 평가된다. -탈무드
- 나무는 그 열매에 의해서 알려지고, 사람은 일에 의해서.. -
치욕은 젊은이에게는 장식이요 늙은이에게는 불명예다. -아리스토텔레스
- 치욕은 젊은이에게는 장식이요 늙은이에게는 불명예다. -아리스토텔레스 -
사람이 40세 이하일 때 제멋대로 놀면, 40세 후에 갑자기 기력이 쇠퇴하기 시작함을 느끼게 된다. 쇠퇴가 시작되면 여러 가지 병이 벌떼처럼 일어나기 시작한다. 손을 쓰지 않고 오래 내버려두면 드디어 구해낼 수 없게 된다. -동의보감
- 사람이 40세 이하일 때 제멋대로 놀면, 40세 후에.. -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성서
-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다… -
울기만 하면서 일생을 보내서는 안 된다. 웃기만 하면서 일생을 보내서도 안 된다. -유태격언
- 울기만 하면서 일생을 보내서는 안 된다. 웃기만 하면서.. -
인간의 시비(是非)는 끝이 없다. -장자
- 인간의 시비(是非)는 끝이 없다. -장자 -
잠방이에 대님 치듯 한다 , 군색한 일을 당하여 몹시 켕긴다는 뜻.
- 잠방이에 대님 치듯 한다 , 군색한 일을 당하여.. -
듣지 않는 것은 듣는 것보다 못하며, 듣는 것은 보는 것보다 못하다. 보는 것은 아는 것보다 못하며, 아는 것은 이를 행동하는 것보다 못하다. -순자
- 듣지 않는 것은 듣는 것보다 못하며, 듣는 것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