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속에 글 있고 말 속에 말 있다 , 말과 글은 그 속뜻을 잘 음미해 보아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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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 물은 항상 제자리에 떨어진다 , [추녀 물이 항상 제자리에 떨어지듯이] 모든 일은 결국 법칙대로 되어 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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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은 아무 이유없이 취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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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메뚜기 같다 , 달갑지도 필요하지도 않은 사람이 이리저리 날뛴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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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n goes carelessly by a place where profit lips.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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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가 무궁하기 때문에 학문의 길 또한 무궁하다. 인심은 악에 물들기 쉬우므로 반성하고 고치는 것이 급선무이다. -퇴계 이황
- 의리가 무궁하기 때문에 학문의 길 또한 무궁하다. 인심은.. -
Have a cook rather than a doctor. (의사보다 좋은 요리사가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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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博愛)를 실천하려면 한층 더 커다란 용기가 필요하다. -간디
- 박애(博愛)를 실천하려면 한층 더 커다란 용기가 필요하다. -간디 -
진리를 모르고 사는 사람의 백 년은 진리를 깨닫고 사는 이의 하루보다 못하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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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but the brave deserves the fair. (용감한 자 아니면, 미녀를 얻을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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