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오로지 난파선 속에서도 잃을 수 없는 것만을 갖고 있을 뿐이다. -수피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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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쐰 사람 같다 , 말대꾸도 없이 오자마자 달아나듯 가 버리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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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위해서라면 명예와 마찬가지로, 생명을 걸 수도 있으며 또 걸어야 한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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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부치는 편지를 뜯어보거나 지체해서는 안 되며, 남과 함께 있으면서 남의 개인적인 글을 엿보면 안 되며, 무릇 남의 집에 들어감에 남이 쓴 글을 보지 말며, 남의 물건을 빌렸을 때 손상시키거나 돌려보내지 않으면 안 되며, 무릇 음식을 먹음에 가리어 취하지 말며, 남과 함께 있으면서 자기의 편리만을 가리어 취하지 말며, 무릇 남의 부귀를 부러워하거나 헐뜯지 말라. 이 몇 가지 일을 지키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족히 그 마음씀이 바르지 못함을 알 수 있으며, 마음을 바르게 하고, 몸을 닦는 데 크게 해되는 바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글을 써서 스스로 경계한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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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벗이 없다. -공자가어(孔子家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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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와 습관 등에 있어서 서로 동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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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 단맛 다 보다 , 갖은 곡절을 겪어서 경험이 많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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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창날 받듯 , 우둔하고 미련하여, 자기에게 해가 되는 일을 스스로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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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꽤기에 손 베었다 , 변변치 못한 사람에게, 또는 어줍잖은 일 때문에 뜻밖의 해를 입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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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거울로 보고 마음은 술로 본다 , 술이 들어가면 본심을 털어놓고 이야기한다는 뜻으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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