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은 어느 특정한 사람의 제사를 받는 것이 아니다. 누구이거나 정성들인 사람의 제사라면 받아들인다. 이윤(伊尹)이 태갑(太甲)에게 경계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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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고통은 남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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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내일보다는 오늘에 더욱 관계되는 것 모두이다.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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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철학은 일하는 데에 있다. 우주의 신비를 찾아내고, 그것을 인류의 행복을 위해 응용케 하고자 하는 것이다.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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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육신 사이에 유대가 존재하듯이, 육신은 그것이 처한 환경과 연결이 되어 있다.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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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는 것도 상책(上策) 중의 상책이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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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아는 사람은 보통 말을 많이 하고, 아는 사람은 말을 적게 한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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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남에게 대접을 받으려거든 남을 대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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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만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지 못한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견해를 아무런 제재없이 표현할 수 있게 되려면 누구에게나 관용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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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도는 세간 밑천이라 , 첫도 친 것을 섭섭히 여기지 말라고 위로하는 말.(윷놀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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