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혼자 있을 때, 즉 남이 보고 있지 않을 때나 듣고 있지 않을 때도 언행을 삼가고 자기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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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일이란 상대자가 같이 응해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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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꿋꿋이, 비록 재난 속에서일지라도 용기에 가득 차 있어야 한다. 시간은 놀라운 일을 태양 아래에 드러내는 수가 종종 있으니, 선(善)을, 신(神)을 기다릴 수 있으리.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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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서방질한다 , 화가 나면 차마 못 할 짓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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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잔치(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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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모든 사람이 생각하지 않고 말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말하는 것이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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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자기 정화이다. – M.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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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조정에서 퇴궐하여 돌아오니 집의 마구간이 불에 타 있었다. 공자는 사람이 상하지 않았는가 만을 묻고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공자의 제가가 한 말.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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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 낯익은 곳이 역시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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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인내를 낳고, 그러한 끈기는 희망을 낳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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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占)이란 심신을 깨끗이 하고 오로지 한마음으로 한 번 점치면 최초의 점에서 길흉을 고해 줄 것이다. 그러나 두 번 세 번 같은 점을 되풀이한다면 이것은 의심을 품고 있는 것이니, 점의 신성을 모독하는 것으로 바른 계시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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