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은 깎을수록 커진다 , 허물은 감싸고 얼버무리려고 하면 할수록 더 드러난다는 말.
- 구멍은 깎을수록 커진다 , 허물은 감싸고 얼버무리려고 하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우리가 가진 거라곤 지금뿐인데 별 다른 문제가 없지 않은가! 지금을 살자! -앤드류 매튜스
- 우리가 가진 거라곤 지금뿐인데 별 다른 문제가 없지.. -
난다 긴다 한다 , 재주나 활동력 따위가 아주 뛰어 나다.
- 난다 긴다 한다 , 재주나 활동력 따위가 아주.. -
세상을 떠난 성인을 대신하여 끊어진 학문, 즉 성인의 도(道)를 다시 이어서 밝히는 것이다. 장횡거(張橫渠)가 한 말. -근사록
- 세상을 떠난 성인을 대신하여 끊어진 학문, 즉 성인의.. -
원컨대 백조라도 되어서 고향으로 날아가고 싶구나. 먼 이역 땅에 있는 사람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 -고시원
- 원컨대 백조라도 되어서 고향으로 날아가고 싶구나. 먼 이역.. -
살아가는 기술이란, 하나의 공격목표를 골라서 거기에 집중하는 데에 있다. -앙드레 모로아
- 살아가는 기술이란, 하나의 공격목표를 골라서 거기에 집중하는 데에.. -
위대한 사람은 모두가 겸손하다. -레싱
- 위대한 사람은 모두가 겸손하다. -레싱 -
웃는 낯에 침 뱉으랴 , 좋은 낯으로 대하는 사람에게는 모질게 굴지 못한다는 말.
- 웃는 낯에 침 뱉으랴 , 좋은 낯으로 대하는.. -
취할 점이 없는 시골뜨기 말. 제(齊)는 동해 연안에 있는 비속한 나라. 그 동쪽은 더욱더 멀고 보잘것없는 야인들만이 살고 있다. 이런 야인의 말이니 서로 의사가 통할 리 없고 취할 점이 없는 것이다. -맹자
- 취할 점이 없는 시골뜨기 말. 제(齊)는 동해 연안에.. -
경솔한 사람들 속에 있어도 아주 면밀(綿密)하고 잠자는 사람들 속에 있어도 홀로 깨어 있고 싶어하는 사람(현자)은 짐말(핫길말)의 무리를 앞지르는 준마(駿馬)와 같다. -법구경
- 경솔한 사람들 속에 있어도 아주 면밀(綿密)하고 잠자는 사람들.. -
Everyone has a skeleton in his closet. (털어서 먼지 안 날 사람 없다.)
- Everyone has a skeleton in his closet. (털어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