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묘한 용병(用兵)이란 상산(常山)에 살고 있는 솔연(率然)이라는 뱀을 다루는 것과 같다. 이 뱀은 그 대가리를 치면 꼬리가 나와서 휘감고 꼬리를 치면 대가리가 나와서 문다. 또 중간을 치면 대가리와 꼬리가 모두 나와서 대항해 온다. 전쟁도 이와 같은 전법을 취해야 하는 것이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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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예술을 모방한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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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도 제 날이 좋다 , 자기와 같은 정도의 사람끼리 짝을 맺음이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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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는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그런데 이 몸은 부모가 주신 것이다.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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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은 불행하다.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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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wise child that knows its own father.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모른다. = 자기 아버지를 아는 아이는 현명한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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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고 견디면서 생각한다. 모든 불행은 뭔지 모르지만 좋은 것을 동반해 온다고.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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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 단맛 다 보다 , 갖은 곡절을 겪어서 경험이 많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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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주어지는 것보다 많은 기회를 만든다. -프란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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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불에 밥짓기 , 어떤 일에 곁따라 다른 일이 쉽게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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