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 애써 모아둔 것을 조금씩 쉽게 헐어 써 버림을 이르는 말.
-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 애써 모아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시니, 슬프다. 부모님이여, 나를 낳아 기르시느라 애쓰고 수고하셨도다. 그 은혜 갚고자 한다면 그 은혜가 넓은 하늘과 같이 끝이 없다. -시경
-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시니, 슬프다. 부모님이여,.. -
무소식이 희소식 , 소식이 없는 것이 곧 잘 지내고 있다는 표시라는 말.
- 무소식이 희소식 , 소식이 없는 것이 곧 잘.. -
화폐는 인간의 노동과 생존의 양도된 본질이다. 이 본질은 인간을 지배하며, 인간은 이것을 숭배한다. -마르크스
- 화폐는 인간의 노동과 생존의 양도된 본질이다. 이 본질은.. -
호랑이나 이리는 인(仁)이다. 호랑이나 이리는 가장 맹폭한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그 어미 새끼 사이에는 애정이 있다. 그러니 역시 인(仁)의 마음이 있다고 할 것이다. 사람의 애정 같은 것은 아직 인(仁)으로서는 부족한 것이다. -장자
- 호랑이나 이리는 인(仁)이다. 호랑이나 이리는 가장 맹폭한 동물이라고.. -
자연은 신의 예술품이다. -단테
- 자연은 신의 예술품이다. -단테 -
코 아래 진상(進上)이 제일이라 , 남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려면 먹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뜻.
- 코 아래 진상(進上)이 제일이라 , 남의 마음을 흐뭇하게.. -
나는 나무에서 잎사귀 하나라도 의미없이는 뜯지 않는다. 한포기의 들꽃도 꺾지 않는다. 벌레도 밟지 않도록 조심한다. 여름밤 램프 밑에서 일할 때 많은 벌레의 날개가 타서 책상 위에 떨어지는 것을 보는 것보다는 차라리 창문을 닫고 무더운 공기를 호흡한다. -슈바이처
- 나는 나무에서 잎사귀 하나라도 의미없이는 뜯지 않는다. 한포기의.. -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 걱정거리가 없어져서 후련하다는 말.
-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 걱정거리가 없어져서.. -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미리 생각하여 꾀하고, 마음을 다해 힘쓰면 때를 놓치지 않는다. -법구경
-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미리 생각하여 꾀하고, 마음을.. -
나는 노예가 되고 싶지 않은 것처럼, 주인도 되고 싶지 않다. -링컨
- 나는 노예가 되고 싶지 않은 것처럼, 주인도 되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