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 , 공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좋아하는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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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충고를 귀담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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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함은 사람을 운명으로부터 구해주지 않는다. -마호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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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生)과 사(死)는 별개의 것이 아니고 한가닥 끈이라 생각하고 또 가(可)와 불가(不可), 즉 시비·선악은 같은 것이라 본다. 이런 관점에 서있는 사람에게는 인생을 속박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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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edicine can cure a man of discontent. (인간의 불만을 고칠 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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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수 없는 일을 있다고 하는 것은, 오늘 월(越) 나라에서 온 자가 어제 여기에 왔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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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것을 덜어 아래에다 보태는 것이 참된 익(益)이다. 군주 자신에게는 박하게 하고 아래로 민생을 후하게 하니 백성의 즐거워하는 마음 무한하게 크다. 결국 군주 자신의 이익이 되는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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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와 좋은 책, 그리고 살아있는 양심이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생활이다.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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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주고 약 준다 , 해를 입혀 놓고서 돕는 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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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 만난 황양목(黃楊木) , [황양목은 윤년에 한 치씩 줄어든다는 전설에서] 일이 매우 더딤을 이르는 말. / 키 작은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 윤달 만난 황양목(黃楊木) , [황양목은 윤년에 한 치씩..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누구나 제 자식은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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