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집 잔치에 낯을 낸다 , 제 물건은 쓰지 않고 남의 물건으로 생색을 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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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고 아웅 ,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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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죽음을 함부로 기뻐해서는 안 된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도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해라. -성서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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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나쁘면 끝도 나쁘다 , 무슨 일이든지 처음부터 좋아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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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보고 주먹질한다 , 당치도 않은 행동을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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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를 쓴 이후, 세상의 난신적자들은 모두 두려워했다. 공자의 를 칭송하여 맹자가 한 말. -맹자
- 공자가 를 쓴 이후, 세상의 난신적자들은 모두 두려워했다… -
공경하는 마음이 아무리 많아도 예(禮)에 벗어나면 그것은 촌스러움에 불과한 것이다. 용모나 태도에 삼가는 것이 있어도 그것이 예에 벗어나면 겉만 번지르한 촌스러움에 불과한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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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모르는 공사 없다 , 주장하는 사람이 알지 못하는 일은 되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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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참외는 먼저 맡은 이가 임자라 , 임자 없는 물건은 먼저 발견한 사람이 차지하게 마련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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