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란 인간이 자신들의 잘못에 붙이는 별명이다. -오스카 와일드
- 경험이란 인간이 자신들의 잘못에 붙이는 별명이다. -오스카 와일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눈으로 직접 본 일도 다 참되지 않을까 두렵거늘, 뒤에서 하는 말을 어찌 족히 깊이 믿을 것인가. -명심보감
- 눈으로 직접 본 일도 다 참되지 않을까 두렵거늘,.. -
경박함과 무료함 이외의 것이라면 무엇이든 참을 수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무엇이든 하나에 빠지는 일 없이 다른 하나를 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게오르크 짐멜
- 경박함과 무료함 이외의 것이라면 무엇이든 참을 수 있다… -
명예를 위해서 생사(生死)를 돌보지 않고 명예로운 생사를 바랐던 스파르타 사람들은 죽지 않았다. -베토벤
- 명예를 위해서 생사(生死)를 돌보지 않고 명예로운 생사를 바랐던.. -
겸손하기만 하다면 모든 존재가 당신에게 스승이 된다. 그러나 부처가 곁에 있더라도 전혀 친밀한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당신이 겸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라즈니시
- 겸손하기만 하다면 모든 존재가 당신에게 스승이 된다. 그러나.. -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 세상 인심이 이악하여 자기의 이익만을 좇아 움직인다는 말.
-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베돌이 , 먹는 자리에는 빠지지 않으면서 일하는 자리에는 요리조리 피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베돌이 , 먹는 자리에는.. -
안되면 조상 탓 , 자기의 실패를 남의 탓으로 돌림을 이르는 말.
- 안되면 조상 탓 , 자기의 실패를 남의 탓으로.. -
배지 않은 아이를 낳으라 한다 , 없는 것을 내라며 무리하게 요구한다는 말.
- 배지 않은 아이를 낳으라 한다 , 없는 것을.. -
공맹의 가르침은 육경, 즉 시(詩)·서(書)·예(禮)·악(樂)·역(易). 춘추(春秋)를 교과의 중심으로 하고 있으나, 그 육경이란 옛날 성왕이 행한 발자취이지 성왕 그 자신은 아니다. 즉 진짜가 아닌 것을 가르침은 존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장자
- 공맹의 가르침은 육경, 즉 시(詩)·서(書)·예(禮)·악(樂)·역(易). 춘추(春秋)를 교과의 중심으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