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솔한 사람들 속에 있어도 아주 면밀(綿密)하고 잠자는 사람들 속에 있어도 홀로 깨어 있고 싶어하는 사람(현자)은 짐말(핫길말)의 무리를 앞지르는 준마(駿馬)와 같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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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 다스려진 태평한 세상이라고 해도 어지러워지는 난세가 될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몸이 편안할 수가 있고 국가를 보전할 수가 있는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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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집어먹고 휴지 똥 눌 놈 , 법이나 의리를 예사로 어기는 사람을 욕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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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 윗사람이 위엄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순종하지 않는 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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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파는 것은 상술이 아니다. 진정한 상술이란 자기가 갖고 있지 않은 물건을 그것이 필요치 않은 사람에게 파는 것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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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갸 뒷자도 모른다 , 아주 무식하다는 말. / 속내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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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성이 결여된 칭찬은 칭찬이 아니라 아첨일 뿐이다. – V.M.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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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신선해야 하고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 두도록 하여라. -라즈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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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일은 자기를 괴롭히나 행하기 쉬우며, 착한 일은 자기를 편안하게 해 주지만 행하기가 어렵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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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 사이에는 나와 타인과의 사이에서 볼 수 있는 것만큼 큰 차이점이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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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말이 콩 마다 할까 , 당연한 사실을 두고 공연한 걱정을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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