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검정 고양이) 눈 감은 듯 ,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알아보기 어렵듯이]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울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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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집은 아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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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여 좋은데, 좀 알고 있으면 도리어 걱정거리가 생겨 편치 않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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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것은, 늙은 여인의 게으른 넋두리가 아니다. 적당히 이해되고 활용된다면 가장 유력한 도구이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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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喪)을 입고 있는 자의 옆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결코 배불리 먹는 일은 없었다. 이것이 공자의 생활 태도였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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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비를 사랑하지 않는다. 아비에게 손해를 주면서 자기의 이익을 꾀한다. 이처럼 서로 사랑하는 것을 잊는다는 것은 집안이 흐트러지는 근본이 된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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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초청 굴뚝 같다 , 마음이 검고 엉큼하다는 말.
- 염초청 굴뚝 같다 , 마음이 검고 엉큼하다는 말. -
공것이라면 양잿물도 먹는다 , [공짜라면, 먹으면 죽는 양잿물까지도 먹는다는 뜻으로] 공짜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
- 공것이라면 양잿물도 먹는다 , [공짜라면, 먹으면 죽는 양잿물까지도.. -
당나귀 하품한다 , 당나귀가 우는 것을 보고 하품하는 줄 안다는 뜻으로, 귀머거리를 조롱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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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이 없는 남자는 상점을 개설해서는 안 된다.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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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이 둘이라도 시원치 않다 , 아무리 시일을 연기하여도 일을 성취시키거나 일이 이루어질 가망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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