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 쉽고 작은 일도 못 하면서 더 어렵고 큰 일을 하려 한다.
-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 쉽고 작은 일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끝없이 멀리 헤매는 나의 회포는 저 멀리 하늘 한쪽에 있는 미인(美人)을 바라는 것이다. 미인(美人)은 천자 혹은 훌륭한 어진 이를 말하는 것. -문장궤범
- 끝없이 멀리 헤매는 나의 회포는 저 멀리 하늘.. -
승자는 구름 위에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에 비를 본다. -탈무드
- 승자는 구름 위에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에.. -
개똥밭에도 이슬 내릴 날이 있다 , 역경에 처해 있는 사람도 좋은 때를 만날 때가 있다는 말.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 개똥밭에도 이슬 내릴 날이 있다 , 역경에 처해.. -
가난한 사람이라도 일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귀인과 같은 것이다. 또 일하지 않고 빨리 잘 수 있다면 부자와 같은 것이다. -잡편
- 가난한 사람이라도 일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귀인과.. -
단칸방에 새 두고 말할까 , 한집 식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이에 비밀이 있을 리 없다는 말.
- 단칸방에 새 두고 말할까 , 한집 식구처럼 가깝게.. -
호랑이도 제말 하면 온다 , 어떤 자리에서, 마침 이야기에 오른 바로 그 사람이 나타났을 때에 이르는 말.
- 호랑이도 제말 하면 온다 , 어떤 자리에서, 마침.. -
쥐고 펼 줄을 모른다 , 돈을 모으기만 하고 쓸 줄을 모른다는 말. / 풀쳐서 생각 할 줄을 모른다는 말.
- 쥐고 펼 줄을 모른다 , 돈을 모으기만 하고.. -
화지이추( 畵地而趨 ).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그 범위 안에서 달린다. 즉 도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기의 활동을 제한한다. 시인(詩人)을 평해서 은자(隱者) 접여(接與)가 한 말. -장자
- 화지이추( 畵地而趨 ).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