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에 주석 편지 , [개 발에 주석으로 만든 좋은 편자를 단다 함이니] 제 격에 어울리지 않게 호사스러운 것을 즐기는 꼴을 비꼬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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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세운 뒤에는 물러가는 것이 하늘의 길이요, 사람의 도리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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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되 전부를 삼켜 버리려고 하지 말고, 그 가운데 몇 가지 또는 한 가지를 무엇에 활용할 것인가를 알아두어야 한다. -입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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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의 매너가 좋으면, 어떤 술이라도 미주(美酒)가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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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경영하는 데에는 불시의 재해에 대비해야 한다. 구 년간의 비축이 없으면 부족이라 하고 육 년간의 비축이 없으면 급(急)이라 한다. 삼 년간의 비축이 없으면 나라이긴 하지만 옳은 나라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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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 , 공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좋아하는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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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이란 도리를 어긋나서 손에 들어오게 되면 역시 도리에 어긋나게 나가는 것이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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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절에 책을 읽은 것은 문틈으로 달을 바라보는 것 같고, 중년 시절에 책을 읽은 것은 자기 집 뜰에서 달을 바라보는 것 같고, 노경(老境)에 이르러 책을 읽는 것은 창공 아래 노대에 서서 달을 바라보는 것 같다. -임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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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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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범 코침 주기 ,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위험을 부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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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란 모략을 써서 적을 속이는 길이고 상도(常道)가 아니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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