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아기를 아무도 만져 주지 않으면 성장하지 않을 뿐 아니라 때로는 죽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 병원에서는 시간을 나누어서 교대로 간호원들이 갓 태어난 아기를 안아준다. – New Life 편집부(1997년, 일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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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밑 들어 남 보이기 , 자기의 잘못이나 약점을 스스로 드러내는 어리석은 짓을 이르는 말.
깊은 못가에서 고기를 보는 자는 불길한 꼴을 당하고, 사람이 감추고 있는 것을 알아 내는 자는 화를 당한다. -열자
사람에게는 자기의 성명이 모든 말 가운데 가장 사랑스럽고 존중하게 들리는 말이다. – D. 카네기
나지 말라, 죽는 것이 고통이다. 죽지 말라, 나는 것이 고통이다. -원효
개선으로부터 몰락까지의 거리는 단 한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사소한 일이 가장 큰 일을 결정함을 보았다. -나폴레옹
위에 앉은 관리는 단지 높이 뻗어 있는 나뭇가지처럼 높이 앉아 있을 뿐 별반 일은 없고 명리(名利)도 바라지 않고, 백성은 들에서 노니는 사슴처럼 불평도 없이 유유자적하고 있다. 이런 것이 노장(老莊)의 이상적인 사회이다. -장자
Beggars can’t be choosers. (빌어 먹는 놈이 콩밥을 맏 할까.)
재주 있는 사람은 재주 없는 사람의 노예가 되고, 괴로움은 즐거움의 모체(母體)가 된다. -명심보감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운이 발행하는 수표의 권리 양도에 지나지 않는다. -메난드로스
불붙는 데 키질하기 , 일이 잘못 되어 가는 판인데, 옆에서 충동질하여 더욱 잘못 되어 가게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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