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버려 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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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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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선한 것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그 말이 어딘가 떠 있어 지리멸렬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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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pple in the neighbor’s garden are sweetest. (남의 떡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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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코짚신에는 제 날이 좋다 , 무엇이든지 분수에 맞는 것이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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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에서 뉘우치고 저승에서 뉘우치고, 악을 행한 사람은 두 곳에서 뉘우친다. ‘나는 악을 행했다.’는 생각에 번민하고, 죄를 받아 더욱 크게 괴로워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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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어 가는 칡도 한이 있다 , 사물은 무엇이든지 한도가 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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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는다. -아브라함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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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가 그렇지 못한가는 결국 우리들 자신에게 달려있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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