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 추수하는 가을에는 매우 바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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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떡에도 살을 박으라지 , 이왕 하는 일이면 모양 좋게 잘하는 것이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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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 is the fair child of peril.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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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 오랫동안 공들여 해 온 일이 하루아침에 허사가 되고 말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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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 , 아무 관계 없는 일에 주제넘게 걱정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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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존경하며 반주 한잔 대접 할 줄 아는 아내가 되라. -부부이십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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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고 높은 곳에 오르지 마라. 또 깊은 늪이나 산골에 가지 마라. 몸을 다쳐 부모가 걱정할까 해서이다.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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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사소한 일은 남자가 여자에게 양보하고 큰 일에 대하여는 남자가 억세기를 바란다. -몽테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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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나 현인의 말은 세상을 구하고 자기를 닦기 위해서 부득이 말하는 것이다. 결코 쓸데없는 말을 지껄인 것은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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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냥자루를 찢는다 , 작은 잇속을 놓고 서로 다툰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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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 가게에 중 ,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나타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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