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한 자기 나라 가까이에서 포진하여 멀리서 오는 적군을 끌어들여 일(件), 즉 자기 군사는 푹 쉬게 하여 피로한 적군을 기다리고, 배부른 상태에서 배고픈 적군을 맞는다. 이것이 필승의 대비책이다.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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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와의 관계가 파경에 이르면 여자는 이별 또한 철저하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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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해가 짧다고 하여 그것을 헛되이 하지 말라. 하루를 버리는 것은 그대 생명을 멸하는 것과 같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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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 남의 행동을 받아들인다. 사심이 있으면 결코 남의 가르침이나 훈계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역경
- 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 남의.. -
곰 가재 뒤지듯 , 느릿느릿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 곰 가재 뒤지듯 , 느릿느릿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 바라던 바를 이루어 득의 양양함을 이르는 말.
-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 바라던.. -
아름다운 여인은 스스로 아름답다고 교만하여 아름답게 여겨지지 않으며, 못생긴 여인은 스스로 못났다고 겸손하여 못났다고 여겨지지 않는다. -장자
- 아름다운 여인은 스스로 아름답다고 교만하여 아름답게 여겨지지 않으며,.. -
일어나 앉아라. 잠을 자서 너희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화살에 맞아 고통을 받는 이에게 잠이 웬 말인가? 일어나 앉아라. 평안을 얻기 위해 일념으로 배워라. -불경
- 일어나 앉아라. 잠을 자서 너희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
채비 사흘에 용천관(龍川關) 다 지나가겠다 , 준비만 하다가 정작 할 일을 못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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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먹줄을 좇으면 곧아지고, 사람이 충간(忠諫)함을 받아들이면 거룩해진다. -공자
- 나무가 먹줄을 좇으면 곧아지고, 사람이 충간(忠諫)함을 받아들이면 거룩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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