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않는 것 대지(大地) 같고 계율 지키는 것. 문지방 지키는 것 같고 깨끗하기는 물과 같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어떠한 윤회(輪回)도 없다. -법구경
- 화내지 않는 것 대지(大地) 같고 계율 지키는 것…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말 타면 경마잡히고 싶다 ,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말 타면 경마잡히고 싶다 ,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
뜻이 서지 않으면 만사(萬事)가 성공하지 못한다. -율곡 이이
- 뜻이 서지 않으면 만사(萬事)가 성공하지 못한다. -율곡 이이 -
남의 허물을 꾸짖지 말고 자기 주변부터 되살펴 보자. 사람이 만일 이러한 사실을 깨달으면 그 때문에 다투는 일은 사라지게 된다. 남의 허물보다는 자신을 더욱 면밀히 살펴서 작은 허물이라도 준엄히 꾸짖자. 가만히 놔두면 그것은 점점 커져서 큰 허물이 될 것이다.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자기 흉은 열 가지가 되는 법이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하는 꼴이 되지 말자. 겨울 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하는 억지를 부리지 말자. 허물과 과오 때문에 앞길을 망치지 말자. 남보다는 자기 쪽을 살펴 지혜로운 삶을 꾸려 나가자. -법구경
- 남의 허물을 꾸짖지 말고 자기 주변부터 되살펴 보자… -
인간의 첫째 의무는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입센
- 인간의 첫째 의무는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는.. -
He sets the wolf to guard the sheep. (늑대한테 양 지키란다. =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다)
- He sets the wolf to guard the sheep… -
허울좋은 하눌타리 , 겉모양만 번드르르하고 속은 보잘것없는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허울좋은 하눌타리 , 겉모양만 번드르르하고 속은 보잘것없는 사람이나.. -
인간에게는 여섯 개의 소용이 되는 부분이 있다. 그 중에서 세 개는 스스로 컨트롤할 수 없지만, 세 개는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든 되는 부분이다. 눈, 귀, 코가 앞의 것이고, 입, 손, 발이 뒤의 것이다. -탈무드
- 인간에게는 여섯 개의 소용이 되는 부분이 있다. 그..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