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울좋은 하눌타리 , 겉모양만 번드르르하고 속은 보잘것없는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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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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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 도리를 잘 알며서도 눈 딱 감고 욕심을 부린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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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말하여도 남이 믿어 주지 않는다. 변명하는 말이 많으면 많을수록 자기를 궁지에 빠지게 만든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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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 , 염치없고 배짱이 센 사람을 조로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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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먹을 떡에도 소를 박는다 ,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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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윗사람의 행실이 깨끗해야 아랫사람의 행실도 거기에 따라 깨끗해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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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볼 나무는 그루를 돋우어라 , 뒷일을 생각하거든 미리부터 준비를 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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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형근학무촉( 匡衡勤學無燭 ). 한(漢) 나라 광형(匡衡)은 집이 가난해서 등불을 켤 기름을 살 돈이 없어서 벽에 구멍을 뚫고 옆집의 등불에서 공부했다는 고사. 빈곤한 중에서도 학업에 근면하는 것의 비유. -잡편
- 광형근학무촉( 匡衡勤學無燭 ). 한(漢) 나라 광형(匡衡)은 집이 가난해서.. -
아무리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어찌 나의 짐을 짊어지려 하겠는가. -코란
- 아무리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어찌 나의 짐을 짊어지려 하겠는가… -
There is no place like home. (내 집 보다 더 나은 곳은 아무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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