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실을 배우라 하니까 포도청 문고리를 뺀다 , 품행을..

행실을 배우라 하니까 포도청 문고리를 뺀다 , 품행을 단정히 하라고 훈계했더니 도리어 위험하고 못된 짓을 한다는 말.

- 행실을 배우라 하니까 포도청 문고리를 뺀다 , 품행을.. -

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 -무문관

- 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 -

나에게는 확고부동한 주의주장이 있습니다. 저울 추를 만드는 장인이 나이 팔십이 되어도 작품에 한 푼의 틀림이 없었다. 어느 사람이 그 도(道)를 물었더니 그 장인은 나는 저울 추를 만드는 것 이외는 아무 것에도 눈을 돌리지 않고 해 왔다고 말했다. -장자

- 나에게는 확고부동한 주의주장이 있습니다. 저울 추를 만드는 장인이.. -

인간은 자유다. 인간은 자유 그 자체다. -사르트르

- 인간은 자유다. 인간은 자유 그 자체다. -사르트르 -

인정으로서 어버이를 잊어버릴 수는 없는 것이나 잊어버리고자 하면 잊어버릴 수는 있다. 그러나 어버이가 나를 잊어버리게 할 수는 없다. 자식이 어버이를 생각하는 정보다 어버이가 자식을 생각하는 정이 훨씬 깊고 크다. -장자

- 인정으로서 어버이를 잊어버릴 수는 없는 것이나 잊어버리고자 하면.. -

가령 백세의 수(壽)를 얻는다 하더라도 무상(無上)의 가르침(法)과 만나지 못하면 이 가르침(法)을 만난 사람의 하루의 삶에도 미치지 못한다. -법구경

- 가령 백세의 수(壽)를 얻는다 하더라도 무상(無上)의 가르침(法)과 만나지.. -

엎어놓고 닷 냥 금 , 내용을 헤아려 보지도 않고 함부로 판단함을 이르는 말.

- 엎어놓고 닷 냥 금 , 내용을 헤아려 보지도.. -

굿 뒤에 날장구 친다 , 일이 끝난 다음에 쓸데없는 문제로 떠들고 나섬을 이르는 말.

- 굿 뒤에 날장구 친다 , 일이 끝난 다음에.. -

격정을 참지 못하고 자세를 흐트러뜨리는 사람은 어리석다. -그라시안

- 격정을 참지 못하고 자세를 흐트러뜨리는 사람은 어리석다. -그라시안 -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그것이 자라 장성하면 죽음에 이르니라.

-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그것이 자라 장성하면 죽음에.. -

육체를 조종하는 것이 정신일진대 정신이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면 육체는 자연히 정도를 걷게 된다. -채근담

- 육체를 조종하는 것이 정신일진대 정신이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