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ttle is better than none. (조금이라도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는 낫다.)

모래 위에 쌓은 성 , 수고해 보았자 아무 보람도 없는 일을 두고 하는 말.

웬 불똥이 튀어 박혔나 , 무슨 일을 당하였기에 그토록 찡그린 얼굴을 하고 있느냐.

닫는 말에 채질한다 , 잘하거나 잘 되어 가는 일을 더 잘하거나 잘 되도록 부추기거나 몰아침을 이르는 말.

듣지 않는 것은 듣는 것보다 못하며, 듣는 것은 보는 것보다 못하다. 보는 것은 아는 것보다 못하며, 아는 것은 이를 행동하는 것보다 못하다. -순자

지레 짐작 매꾸러기 , 쓸데없는 데까지 미리 짐작하여 무슨 일을 하다가는 낭패보기가 일쑤라는 말.

노여움은 가끔 도덕과 용기의 무기가 된다. -아리스토텔레스

북어 뜯고 손가락 빤다 , 거짓 꾸미거나 과장함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