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푸른 산은 경치가 그윽한데, 앞사람이 일구던 밭을 뒷사람이 차지하네. 뒷사람아, 차지했다 해서 기뻐하지 말라. 다시 차지할 사람이 뒤에 있다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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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피조물(被造物)이다. 누구나 각각 신성한 불멸(不滅)의 힘을 갖고 있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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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그를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살피고, 모든 사람이 그를 미워하더라도 반드시 살펴야 한다. -공자
- 모든 사람이 그를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살피고, 모든 사람이.. -
부부는 인륜의 시초며 만복의 근원이다. 비록 지극히 친밀한 사이지만 또한 지극히 바르고 삼갈 자리이다. -퇴계 이황
- 부부는 인륜의 시초며 만복의 근원이다. 비록 지극히 친밀한.. -
안전하여 엄숙한 것이 경(敬)의 근본이다. -퇴계 이황
- 안전하여 엄숙한 것이 경(敬)의 근본이다. -퇴계 이황 -
행복을 자신의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야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던지 알 수 있다. -막심 고리끼
- 행복을 자신의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
과유불급( 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장(子張)과 자하(子夏)를 평한 공자의 말. -논어
- 과유불급( 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 인정에 의한 사귐이어야만 참된 사귐이라는 말.
-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
인간의 가치는 그 사람이 소유하는 진리에 의해서 측정할 수 없으며, 그 진리의 파악을 위해 그 사람이 기울인 노력과 고통에 의해 측정된다. -레싱
- 인간의 가치는 그 사람이 소유하는 진리에 의해서 측정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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