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밥 먹고 송사한다 , 가까운 사람끼리 다투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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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아집을 버리고 남의 좋은 의견에 따른다. 순 임금이 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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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치는데 안 맞는 장사가 있나 , 아무리 힘이 세어도 여러 사람의 합친 힘을 못 당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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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마각( 露出馬脚 ). 정체가 드러나다. 위장된 가면이 벗겨지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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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 바라던 바를 이루어 득의 양양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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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의 씨가 따로 없다 , 누구나 도둑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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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육갑(六甲)한다 , 못난 사람이 엉뚱한 짓을 할 때 조롱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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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육체에서 분리된 영혼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나는 육체와 영혼은 동일한 것이며, 육체의 생활이 이미 존재하지 않게 되었을 때는 양자는 함께 끝난다고 생각한다. -앙드레 폴 기욤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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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사리를 따지기 전에 완력부터 부린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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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함을 알면 즐거울 것이고, 탐욕에 힘쓰면 근심이 있게 된다. -경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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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 생각지도 않았던 말을 갑자기 꺼내거나 예상 밖의 의견이나 제안을 느닷없이 내놓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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