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바다를 만들려고 해서는 안 된다. 우선 작은 강부터 만들어야 한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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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 무엇이든 잘되면 제 공으로 돌리고, 잘못되면 남의 탓으로 돌리는 인정 세태를 이르는 말.
귀장봉( 貴藏鋒 ). 서도(書道)의 극의(極意)는 붓끝의 날카로움을 숨기고 나타내지 않는 것이다. 마치 진흙이나 모래에 쓰는 것처럼. -잡편
자식을 낳으면, 철들 때부터 착하게 인도하여야 한다. 어려서 가르치지 않다가 이미 자란 다음에 바로잡으려 하면 매우 어려울 것이다. 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교육은 착하게 인도할수록 좋다. 교육은 바르게 가르칠수록 좋다. -이이
천자가 움직이지 않고 단지 의상을 드리운 채 팔장을 끼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천하는 잘 다스려졌다. 건곤역간(乾坤易簡)의 법칙을 본받은 황제 요(堯), 순(舜)의 처세를 말한 것임. -역경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손님 맞을 때가 있다는 뜻으로] 어렵게 지내더라도 깨끗한 옷가지를 준비해 두어야 한다는 말.
명성을 얻은 예술가는 그 때문에 괴로워한다. 따라서 그들의 처녀작이 때로는 최고다. -베토벤
현재나 미래에 있어 이 말은 잊지 말라. 인생은 헛된 꿈이 아니다. 영원을 바탕으로 하고 영원에 싸여있는 존귀한 실재( 實在 )인 것을. -로맹 롤랑
Necessity has [knows] no law. (필요 앞에는 법이 없다
공자는 덕으로 천하를 다스린 순(舜)임금을 찬양한 음악 소(韶)를 배우기를 석 달. 그 아름다움에 취해서 음식의 맛을 잊을 정도로 도취해 있었다. 공자의 제자들이 한 말. -논어
편안하게 있을 곳이 없는 것이 아니다. 편안한 마음이 없기 때문에 편안하지 않은 것이다. 곧 만족만 한다면 어떤 경우라도 편안한 곳이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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